자격증 정복/네트워크관리사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09 — 네트워크 장비 이해

올드 IT직장인 2026. 10. 8. 19:00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09 — 네트워크 장비 이해

출제기준: 4과목(네트워크 운용기기, 5문항·10%) — 비중은 작지만 개념이 단순해서 놓치면 가장 아까운 과목입니다. 2020~2026년 27회차에서 4과목은 매 회차 정확히 5문항(총 135문항)이 나왔습니다.
이번 편은 "장비 = OSI 계층 + 판단하는 주소 + 하는 일" 한 줄로 정리하는 편입니다.
리피터 → 허브 → 브리지 → 스위치 → 라우터 → 게이트웨이 순서로 보고, 마지막에 한 장 비교표로 묶습니다.

교재와 기출의 온도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교재는 허브 3종, 브리지 4종, 스위칭 방식 3종(Store and Forward / Cut Through / Fragment Free)을 ★로 강조하지만, 2020년 이후 기출에서는 이 세 가지가 사실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근 기출은 "이 장비는 몇 계층이고 어떤 주소를 보는가"와 라우팅 프로토콜(RIP·OSPF)을 훨씬 많이 묻습니다.
참고로 시리즈 목차에 라우팅 프로토콜 전용 편이 없어서, 이번 편의 라우터 파트에서 함께 정리합니다.


장비 한눈에 보기 ⭐⭐⭐

신호가 약해지면 리피터, 여러 대를 연결하면 허브, 충돌을 줄이려면 MAC을 보는 브리지·스위치, 다른 네트워크로 나가려면 라우터, 프로토콜까지 다르면 게이트웨이입니다.

이 흐름이 곧 장비의 진화 순서입니다.

장비 OSI 계층 보는 것 충돌 도메인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핵심 역할
리피터 1 물리 신호 나누지 않음 나누지 않음 약해진 신호 재생·증폭
허브 1 물리 신호 전체가 하나 하나 여러 포트로 분배
브리지 2 데이터링크 MAC 주소 포트별 분리 통과(나누지 않음) LAN과 LAN 연결·필터링
L2 스위치 2 데이터링크 MAC 주소 포트별 분리 하나(VLAN으로 분리) 포트 1:1 전송, 전이중
라우터 / L3 스위치 3 네트워크 IP 주소 분리 분리 최적 경로 선택
게이트웨이 상위 계층 포함 프로토콜·형식 분리 분리 서로 다른 프로토콜 변환·중개
✅ 외우는 법: 물리=신호(리피터·허브) / 데이터링크=MAC(브리지·스위치) / 네트워크=IP(라우터) / 프로토콜까지 다르면 게이트웨이

NIC와 MAC 주소 ⭐⭐

NIC(Network Interface Card, 랜카드)는 컴퓨터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장치입니다.

교재는 물리 계층 장치로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물리 계층과 데이터링크 계층(MAC) 사이에서 동작합니다.

항목 내용
MAC 주소 길이 48비트 (16진수 12자리, 예: 00-1A-2B-3C-4D-5E)
구성 앞 6자리 = 제조사 식별자 OUI, 뒤 6자리 = 장비 고유 번호
용도 브리지·스위치가 프레임을 전달할 때 판단하는 기준

 

⚠️ 함정 "MAC 주소는 몇 비트인가?" → 48비트.

2014-04~2023-11에 5번 나왔고, 2020-05에는 "MAC의 구성이 아닌 것"으로 "물리적 주소의 크기는 128비트"가 오답 보기로 나왔습니다. (128비트는 IPv6 주소입니다.)


⚠️ 최근에는 "네트워크 카드를 통해 컴퓨터를 부팅할 수 있게 하는 기술 = PXE(Pre-boot eXecution Environment)"도 나왔습니다 (2026-05).


리피터(Repeater) ⭐⭐⭐

물리 계층에서 거리에 따라 감쇠한 신호를 재생·증폭해 다시 내보내는 장비입니다.

전송 거리를 늘릴 수 있지만 무한정 늘리지는 못합니다. 리피터 기능이 내장된 허브도 있습니다.

리피터 = 찌그러진 신호를 정리해서 다시 쏘는 중계기 (원래 신호로 보정)
증폭기 = 볼륨만 키우는 앰프 (잡음도 같이 커짐) → 시험의 리피터와 구분

 

보충: 이더넷에서 리피터를 연쇄 연결할 수 있는 수는 5-4-3 규칙(세그먼트 5개, 리피터 4개, 사용 세그먼트 3개)으로 제한됩니다.

 

⚠️ 리피터 문제는 2025-08까지 매년 나옵니다.

  • "신호 감쇠를 재생시키기 위한 장치는?" → Repeater (2011-01~2021-05 사이 8번)
  • "리피터를 사용해야 될 경우" → "신호를 재생하여 전달되는 거리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을 때" (2013-04~2021-02, 6번)
  • "OSI 계층 중 리피터가 동작하는 계층은?" → 물리 계층 (여러 변형 합쳐 2009-10~2025-08 10번 이상)

⚠️ 함정 "Repeater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 "충돌 도메인을 나누어 줄 수 있다" (2018-02~2022-11, 5번).

충돌 도메인을 나누는 것은 브리지·스위치이고, 리피터는 나누지 못합니다.

같은 문제에서 "신호를 증폭한 후 재전송"은 옳은 설명으로 처리됩니다.

시험에서는 증폭·재생·정형·중계를 모두 리피터의 일로 봅니다.


허브(Hub) ⭐⭐⭐

여러 시스템을 포트별로 분배해서 연결하는 물리 계층 장비입니다.

들어온 신호를 모든 포트로 뿌리기 때문에 연결된 모든 노드가 하나의 대역폭(10Mbps)을 공유하고, 노드가 많아지면 속도가 떨어집니다. 허브에 장애가 나면 연결된 전체가 영향을 받지만, 노드 하나가 고장 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종류 특징
더미 허브 연결만 담당 (리피터 구성), 대역폭 공유, 물리 계층
지능형 허브 SNMP를 추가해 네트워크 상태 감시, 고장 난 노드의 통신 중지
스위칭 허브 수신 주소를 읽어 특정 포트로만 전송, 각 노드에 전용 대역폭 보장 (= 스위치)

 

⚠️ "Hub가 사용하는 OSI 계층은?" → 물리 계층 (2008-10~2022-11, 6번), 같은 뜻의 "OSI 물리 계층에서 여러 PC를 연결하며 신호를 재생해 분배하는 장비 = Hub"도 2021-05, 2021-11에 나왔습니다.


⚠️ 허브 종류(더미·지능형·스위칭)를 직접 묻는 문제는 2018년 이후 기출에 없습니다. 더미 허브는 "IP를 읽어 라우팅한다"가 오답, 스위칭 허브는 "MAC 주소를 기준으로 Forwarding"이 정답이라는 정도만 알아 두세요.


브리지(Bridge) ⭐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MAC 주소로 LAN과 LAN을 연결하는 장비입니다.

리피터처럼 신호만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필터링과 포워딩으로 통신량을 관리하고, 충돌 도메인을 나눕니다(브로드캐스트는 통과시킵니다). 교재가 분류하는 종류는 기본 / 학습형 / 라우팅(소스 라우팅) / 지능형 4가지이고, 학습형은 출발지 MAC 주소를 보고 포워딩 테이블을 스스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 브리지는 2020년 이후 기출에서 독립 문제보다 "오답 보기"로 주로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신호 감쇠를 재생시키는 장치" 문제의 보기에 Gateway·Router·Bridge가 함께 나오지만 정답은 Repeater입니다.

"브리지 = 2계층, MAC"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스위치(Switch) ⭐⭐⭐

허브와 비슷하지만 수신한 프레임의 목적지 MAC 주소를 보고 해당 포트로만 전달하는 장비입니다.

포트와 포트를 1:1로 연결하므로 충돌이 줄고, 전이중(Full-Duplex) 통신이 가능합니다.

동작 원리 (MAC 주소 테이블)
1. 수신 프레임의 출발지 MAC을 학습해 테이블에 기록
2. 목적지 MAC이 테이블에 있으면 → 해당 포트로만 전달 (포워딩)
3. 테이블에 없으면 → 모든 포트로 뿌림 (플러딩)
충돌 도메인은 포트마다 분리,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은 하나 (VLAN으로 분리)

 

⚠️ "L2 스위치가 프레임을 전송할 때 확인하는 주소는?" → MAC 주소.

2021-05, 2023-08, 2024-05, 2024-08, 2025-02, 2026-02에 6번 나왔고, 오답 보기는 늘 IP 주소·Port 주소·URL 주소입니다.

확정 득점 문제입니다.

 

스위치 계층 구분 (최근 출제)

종류 보는 정보 특징
종류 보는 정보 특징
L2 스위치 MAC 주소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프레임 전달
L3 스위치 IP 주소 라우팅 기능 내장, VLAN 간 통신
L4 스위치 TCP/UDP 포트 서버 부하 분산(로드 밸런서), 헬스 체크
L7 스위치 응용 계층(HTTP 등) 정보 L2~L4 기능을 포괄해 더 정교한 분산·제어

 

⚠️ L4·L7 스위치 문제가 최근에 새로 등장했습니다.

"L4 스위치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OSI 7계층 중 네트워크 계층에 해당하는 장비" (L4는 전송 계층, 2025-08·2026-08 2번).

"L7 스위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TCP/UDP 헤더만을 기반으로 로드밸런싱" (L7은 L5~L7 정보까지 봄, 2026-02).

"L4 스위치의 기본 기능이 아닌 것" → "애플리케이션 계층 보안 기능" (2025-11). 부하 분산 방식 자체는 다음 10편에서 다룹니다.

 

스위칭 방식 3종 (교재 ★, 최근 기출은 드묾, 정보보안기사 시험에 출제된 내용)

방식 동작 특징
Store and Forward 프레임 전체를 받아 저장 → 오류 검사 → 전달 신뢰성 높음, 지연 큼
Cut Through 목적지 MAC만 확인하면 즉시 전달 (오류 검사 없음) 가장 빠름, 신뢰성 낮음
Fragment Free 앞 64바이트만 검사 후 전달 두 방식의 절충
속도: Cut Through > Fragment Free > Store and Forward   /   신뢰성은 정반대

 

이 표는 2010-04 이후 직접 출제된 적이 없습니다.

비슷한 오답 후보로 나온 "Portable Switching"은 존재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교재 암기용으로만 알아 두세요.

 

⚠️ 스위치 환경에서 루프(다중 루프)로 브로드캐스트가 폭주하는 것을 막는 기술 = STP(Spanning Tree Protocol) (2024-11, 2005~2008년 "루핑 방지 = Spanning Tree"도 3번). VLAN·Trunk는 10편에서 다룹니다.


라우터(Router) ⭐⭐⭐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패킷의 최적 경로를 선택해 전달하는 네트워크 계층(3계층) 장비입니다.

TCP/IP 4계층으로는 인터넷 계층입니다.

라우팅 정보를 모아 라우팅 테이블에 저장하고, 충돌 도메인과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모두 분리합니다.

NAT, ACL 같은 부가 기능도 수행합니다.

 

⚠️ 단골 문제:

  • "OSI 7계층 중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연결 장치는?" → Router (2012-07~2020-11 3번)
  • "네트워크 계층, TCP/IP 인터넷 계층에서 동작하는 장비는?" → 라우터 (2026-02)
  • 라우터 설명 옳지 않은 것: "OSI 7 Layer 중 Transport 계층에 대응된다", "트래픽 상의 모든 신호를 재생하고 유효 거리를 확장한다(리피터 기능)" (모두 2008~2019년)
  • 라우팅 테이블에 들어 있지 않은 정보 = 송신지 IP Address (목적지 IP, 다음 홉 라우터, 인터페이스는 들어 있음)
  • "라우터에서 show running-config 명령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 RAM (2021-02, 2021-08, 2023-11 3번). 현재 실행 중인 설정은 RAM에 있고, 저장된 설정(startup-config)은 NVRAM, 운영체제 이미지는 Flash, 부트 코드는 ROM에 있습니다.

 

라우팅 방식 분류

구분 설명
정적 라우팅 관리자가 경로를 고정 설정. 구조가 단순하고 변화가 적은 소규모 네트워크에 적합
동적 라우팅 라우터끼리 정보를 교환해 경로를 자동 갱신. 장애 시 자동 우회
IGP 하나의 자율 시스템(AS) 내부 라우팅 — RIP, OSPF, IGRP, EIGRP
EGP 자율 시스템 사이 라우팅 — BGP (TCP 179번)

 

거리벡터 vs 링크상태 ★

항목 거리벡터 (Distance Vector) 링크상태 (Link State)
판단 기준 거리(홉 수) 링크 비용(대역폭·지연 등)
알고리즘 벨만-포드 다익스트라(Dijkstra)
정보 교환 이웃과 주기적으로 전체 테이블 교환 변화가 생길 때만 갱신, 모든 라우터가 같은 링크 상태 DB 보유
규모 소규모 대규모
루프 발생 가능 (스플릿 호라이즌 등으로 방지) 발생하지 않음
대표 프로토콜 RIP, IGRP, EIGRP (교재는 BGP도 포함) OSPF
프로토콜 핵심
RIP 거리벡터, 최대 홉 15(16은 도달 불가), 30초 주기 갱신, 홉 수만 메트릭, 중·대규모에는 부적합. UDP 520
OSPF 링크상태, Dijkstra, 계층 구조(백본 Area 0 + 영역), 변화 시에만 갱신, 대규모에 적합, 서브넷 마스크(VLSM) 지원
BGP 자율 시스템 간 외부 라우팅 프로토콜

 

⚠️ 라우팅 문제는 1과목과 4과목에 걸쳐 나옵니다 (전체 기출에서 라우팅 관련 문항이 291문항).

  • "최대 홉이 15를 넘지 못하는 프로토콜은?" → RIP (2004-04~2022-05, 9번)
  • "Link State 알고리즘을 이용해 서로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프로토콜은?" → OSPF (2004-04~2025-08, 9번)
  • "OSPF가 최단 경로 탐색에 사용하는 알고리즘은?" → Dijkstra (2006-04~2024-05, 4번)
  • "홉의 총계만으로 거리를 계산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은?" → RIP (2010-07~2024-02, 8번)
  • "Distance Vector 방식에 해당하지 않는 프로토콜은?" → OSPF (2022-08, 2024-11, 2026-08)
  • "Link State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 "각 라우터 간 경로의 경비는 홉 수로 계산한다" (2020-11, 2021-08) — 링크상태의 비용은 홉 수가 아닙니다.
  • RIP 설명 중 "대규모 네트워크에 주로 사용되며 업데이트 주기는 1초"는 오답 (정답은 "메트릭은 Hop Count만 고려", 2016-01~2024-02)

게이트웨이(Gateway) ⭐⭐⭐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쓰는 네트워크 사이를 변환·중개하는 장치입니다.

기능 예시
메시지 포맷 변환 EBCDIC → ASCII
프로토콜 변환 TCP/IP ⟷ ATM
주소 변환 IPv4 → IPv6
패킷 크기 조절 목적지에 맞게 크기·형식 조정
부가 기능 방화벽, 프록시 서버

 

⚠️ "게이트웨이의 역할로 올바른 것은?" → "전혀 다른 프로토콜을 채용한 네트워크 간의 인터페이스이다". 2013-10~2026-05에 10번, 최근 2020-08, 2021-08, 2022-02, 2023-08, 2025-02, 2026-05까지 6번이 나왔습니다. 오답 보기는 "케이블 집선 장치"(허브), "신호를 전기적으로 증폭"(리피터), "피지컬 어드레스 캐시 테이블"(스위치·브리지)입니다.


⚠️ "게이트웨이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L2 스위치와 같이 프레임만 중계한다" (2012-04~2025-11, 5번). 데이터 형식·프로토콜을 변환하기 때문에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지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참고: PC 네트워크 설정에 나오는 기본 게이트웨이(Default Gateway)는 "밖으로 나가는 첫 번째 라우터의 IP 주소"를 뜻하는 별개의 용법입니다.


기출 Q&A

Q. 게이트웨이(Gateway)의 역할로 올바른 것은?
A. 전혀 다른 프로토콜을 채용한 네트워크 간의 인터페이스

 

Q. 게이트웨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A. "게이트웨이는 L2 스위치와 같이 프레임만 중계한다"

 

Q. Hub가 사용하는 OSI 계층은?
A. 물리 계층

 

Q. 장비 간 거리가 늘어나거나 케이블 손실로 감쇠된 신호를 재생시키는 네트워크 장치는?
A. Repeater

 

Q. Repeater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A. "충돌 도메인을 나누어 줄 수 있다" — 리피터는 충돌 도메인을 나누지 못합니다.

 

Q. L2 스위치에서 프레임을 전송할 때 목적지의 어떤 주소를 확인하는가?
A. MAC 주소

 

Q. OSI 7계층 중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연결 장치는?
A. Router

 

Q. OSI 네트워크 계층, TCP/IP 인터넷 계층에서 동작하는 장비는?
A. 라우터(Router)

 

Q. 라우터에서 show running-config 명령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A. RAM

 

Q. 현재 LAN 카드의 MAC Address는 몇 비트 번호체계인가?
A. 48비트

 

Q. 패킷 전송의 최적 경로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프로토콜 중 최대 홉이 15를 넘지 못하는 것은?
A. RIP

 

Q. Link State 알고리즘을 이용해 서로에게 자신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프로토콜은?
A. OSPF

 

Q. OSPF가 최단 경로 탐색에 사용하는 기본 알고리즘은?
A. Dijkstra 알고리즘

 

Q. 거리벡터(Distance Vector) 방식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 프로토콜은? (IGRP / RIP / BGP / OSPF)
A. OSPF — 링크상태 방식입니다.

 

Q. Layer 4 스위치의 기능 또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A. "OSI 7계층 중 네트워크 계층에 해당하는 장비이다" — L4는 전송 계층입니다.


💡 실무에서는?

현장에서 이 장비들은 시험처럼 깔끔하게 나뉘지 않고 한 대가 여러 역할을 합니다.

요즘 장비의 대부분은 L2 스위치로 쓰이지만 L3 스위치가 VLAN 간 라우팅을 하고, 기업 방화벽·라우터는 NAT와 라우팅을 함께 처리합니다. 그래서 시험의 "계층 + 주소" 구분이 실제 장애 분석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같은 구간에서 통신이 안 되면 MAC 주소 테이블(show mac address-table)과 ARP 테이블을 보고, 다른 구간으로 나가지 못하면 게이트웨이(라우터)의 라우팅 테이블과 다음 홉을 확인하는 식입니다.

 

보안 관점에서는 허브가 모든 포트로 패킷을 뿌리기 때문에 스니핑에 취약하다는 점이 중요한데, 스위치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MAC 플러딩, ARP 스푸핑, 포트 미러링을 악용한 도청이 가능해서 포트 보안(Port Security), DHCP Snooping, DAI, 802.1X 같은 L2 방어 기능을 켜 두는 것이 정석입니다.

 

라우터는 설정(running-config)이 RAM에 있기 때문에 write memory(저장)를 안 하고 재부팅하면 변경이 사라지는 사고가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 시험의 "show running-config = RAM"이 현장에서는 "저장 안 하면 날아간다"는 경고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라우팅은 소규모·단일 경로는 정적, 다수 경로·이중화 환경은 OSPF로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RIP은 최대 홉 15와 30초 주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시험에만 남아 있는 프로토콜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외부 AS와 연결되는 ISP·데이터센터 경계에서는 BGP를 씁니다.


핵심 정리

✅ 장비 = OSI 계층 + 주소: 리피터·허브(물리·신호) / 브리지·L2 스위치(데이터링크·MAC) / 라우터·L3 스위치(네트워크·IP) / 게이트웨이(프로토콜 변환)
✅ 리피터 = 감쇠한 신호 재생·증폭, 물리 계층, 충돌 도메인 분리 못 함
✅ 허브 = 물리 계층, 모든 포트로 뿌림, 대역폭 공유(10Mbps), 더미·지능형(SNMP)·스위칭 허브
✅ 브리지 = 데이터링크, MAC, 충돌 도메인 분리 / 브로드캐스트는 통과
✅ 스위치 = 목적지 MAC 보고 해당 포트로만, 전이중, 플러딩 / L3=IP, L4=TCP·UDP 포트(전송 계층), L7=응용 계층
✅ 스위칭 방식: Store and Forward(안전·느림) / Cut Through(빠름·검사 없음) / Fragment Free(64바이트)
✅ MAC 주소 = 48비트(16진수 12자리), 앞 6자리 OUI
✅ 라우터 = 네트워크 계층(인터넷 계층), 최적 경로, 라우팅 테이블,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분리, show running-config = RAM
✅ 정적(관리자 고정) vs 동적(자동) / IGP(RIP·OSPF) vs EGP(BGP)
✅ 거리벡터(RIP·IGRP·EIGRP, 벨만-포드) vs 링크상태(OSPF, 다익스트라)
✅ RIP = 최대 홉 15, 30초, 홉 수만 / OSPF = 링크 비용, 변화 시 갱신, 대규모
✅ 게이트웨이 = 서로 다른 프로토콜 변환·중개 (EBCDIC→ASCII, TCP/IP↔ATM, IPv4→IPv6), L2 스위치처럼 프레임만 중계하는 것이 아님
✅ STP = 스위치 루프 방지

 

다음 10편에서는 4과목의 나머지, 네트워크 구성·관리·보안을 다룹니다.

VLAN과 트렁크, RAID 레벨, NAT, 로드 밸런서, 무선랜(Wi-Fi 규격), PoE, 그리고 WAF·NAC·방화벽 같은 보안 장비를 한 번에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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