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기사 실기 D-5인데 또 접수했습니다 — 임베디드기사 + 컴퓨터시스템기사
정보보안기사 실기 D-5인데 또 접수했습니다 — 임베디드기사 + 컴퓨터시스템기사
7월 25일 정보보안기사 실기 시험이 닷새 남았습니다.
근데 오늘 또 시험 접수를 했어요.
자격증 중독의 증거입니다 😅
오늘 접수한 것들
8월 22일 (토) SQLD (제62회) dataq.or.kr, 응시료 50,000원
8월 24일 (일) 임베디드기사 필기 구로구 시험장
8월 25일 (월) 컴퓨터시스템기사 필기 구로구 시험장
정보보안기사 실기가 D-5인 상황에 오늘 하루 시험을 세 개나 추가 접수했습니다.
자격증 중독이 맞는 것 같습니다 😅
SQLD는 사실 결제 버튼 앞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근데 SQL 실무 경험도 있고, 정보보안기사 끝나고 나면 4주가 남으니까... 결국 눌러버렸습니다 ㅋㅋ
큐넷 분산접수 — 10,000명 대기의 현실
이번 기사 3회차 필기는 분산접수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수도권 외 (강원·충청권) 7월 20일(월) 10:00부터
수도권 외 (전라·제주·경상권) 7월 20일(월) 11:00부터
수도권 (서울·인천·경기) 7월 20일(월) 14:00부터
접수 종료: 7월 23일(목) 18:00
오전에 접속해봤는데 그때는 접속이 원활했어요.
그런데 오후 2시, 수도권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상황이 달라졌어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접속 대기. 대기 인원이 10,000명 단위.
역시 서울/경기권에 응시자가 집중되다 보니, 수도권 접수 시작 시점에 서버가 버티질 못했어요.
버튼 하나 누르면 대기 화면으로 넘어가고, 또 누르면 또 대기. 이게 반복됐습니다.
원하던 지역은 이미 마감
저는 원래 사는 지역 시험장으로 접수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대기 화면과 씨름하는 사이에 원하는 날짜(8월 23일 고정)의 지역 시험장이 마감돼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회사 근처(구로구)로 접수했어요. 평일이라 출근 겸 시험 보는 셈이 됐습니다.
임베디드기사는 사실 "구경삼아"
솔직히 말하면 임베디드기사는 합격을 목표로 잡은 시험이 아니에요.
임베디드기사는 시험 기회가 1년에 한두 번밖에 없는데, 이번에 안 보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구경삼아 한 번 보자"는 마음으로 접수했어요.
전자기능사/전자캐드기능사 공부하면서 쌓은 전자회로 기초 지식이 임베디드 쪽과 겹치는 부분도 있고, 출제 경향 파악이라도 해두면 내년에 제대로 도전할 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요.
임베디드기사 (8/24) — 구경 모드, 내년 도전 위한 사전 답사
컴퓨터시스템기사 (8/25) — 진짜 목표, 제대로 준비 예정
컴퓨터시스템기사는 진지하게
컴퓨터시스템기사는 다릅니다.
2026년 신설 자격증이라 기출이 없고, 1회차 실기 합격률이 2.3%였던 충격적인 시험이에요.
하지만 필기부터 차근차근 밟아가야 하는데, 이미 정보보안기사 공부하면서 시스템보안(운영체제)과 네트워크보안(데이터통신) 부분이 컴퓨터시스템기사 출제 범위와 상당 부분 겹쳐요.
정보보안기사 시스템보안 ≈ 컴퓨터시스템기사 운영체제
정보보안기사 네트워크보안 ≈ 컴퓨터시스템기사 데이터통신
7월 25일 정보보안기사 실기 끝나고 남은 1개월 동안 집중해서 준비할 계획입니다.
시험 일정 상세
이번 기사 3회차 필기 일정표를 보면 종목별로 시험일이 나뉘어 있어요.
2시간 이하 종목: 8.19(수)~8.21(금), 8.23(일)~8.25(화) [6일간]
2시간 초과 종목: 8.7(금)~8.8(토), 8.10(월)~8.15(토),
8.26(수)~8.29(토), 8.31(월)~9.1(화) [14일간]
임베디드기사와 컴퓨터시스템기사는 둘 다 시험시간이 2시간이라 2시간 이하 종목 기간에 해당해요.
접수한 날짜가 각각 8월 24일(일), 8월 25일(월)로 해당 기간 안에 딱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 7월 29일 장소 변경 찬스~
7월 29일(수) 10:00 ~ 7월 30일(목) 23:59
→ 장소 및 일정 변경 가능
대기 10,000명에 치이다 보니 원하는 지역이 마감돼서 구로구로 접수했는데, 29일에 장소 변경 서비스가 열리면 집 근처 시험장으로 변경을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자리가 남아있다면요.
오늘 접수하다가 또 질렀습니다
접수하다 보니 SQLD(SQL개발자)도 눈에 들어왔어요.
8월 22일 시험인데, 정보보안기사 실기 끝나고 4주 남는 시간이 있고, SQL 실무 경험도 있으니 기출 위주로 준비하면 충분히 노릴 수 있겠다 싶어서...
결제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제62회 SQLD
시험일: 8월 22일(토) 10:00
응시료: 50,000원
오늘 하루 접수만 세 개 했어요. 자격증 중독이 맞습니다 😅
8월 나흘 연속 시험 확정
8월 22일 (토) SQLD ← 오늘 추가 접수
8월 23일 (일) 휴식 (유일한 여유)
8월 24일 (일) 임베디드기사 필기 구경 모드
8월 25일 (월) 컴퓨터시스템기사 진지하게 준비
SQLD — 결제 버튼 앞에서 고민하다 눌렀습니다
SQLD(SQL 개발자)는 dataq.or.kr에서 접수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이에요.
임베디드기사, 컴퓨터시스템기사를 이미 연속 이틀 잡아놓은 상태에서 SQLD까지 추가하면 8월에 나흘 연속 시험이 됩니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정보보안기사 실기 끝나고(7/25) → SQLD까지 약 4주
SQL 실무 경험이 있으니 기출 위주 준비로 충분히 노릴 수 있음
컴퓨터시스템기사 공부 흐름이랑 크게 안 겹침
응시료 5만원, 기회비용 대비 괜찮은 도전
결국 눌렀습니다 ㅋㅋ 자격증 중독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8월 나흘 연속 시험 확정
8월 22일 (토) SQLD 결제 완료 ✅
8월 23일 (일) 휴식 유일한 쉬는 날 ㅋㅋ
8월 24일 (일) 임베디드기사 필기 구경 모드
8월 25일 (월) 컴퓨터시스템기사 진지하게 준비
앞으로의 전체 일정
7월 25일 (토) 정보보안기사 실기 D-5 ← 지금 제일 급함!
7월 29일 (수) 장소변경 서비스 → 집 근처로 변경 시도
8월 22일 (토) SQLD
8월 24일 (일) 임베디드기사 필기 구경 모드
8월 25일 (월) 컴퓨터시스템기사 필기 진지하게
9월 9일 (수) 합격(예정)자 발표
일단 오늘부터 5일은 정보보안기사 실기에 집중하고, 그 다음을 봐야겠습니다.
자격증 시험 접수하면서 오히려 공부 의욕이 생긴다는 게 신기하긴 해요. 돈 썼으니까 가야지 싶은 마음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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