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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기사 실기 시험 후기 (2026년): 기출 비중은 낮았고, 논리회로·알고리즘이 늘었습니다
올드 IT직장인
2026. 11. 7. 14:57
임베디드기사 실기 시험 후기 (2026년): 기출 비중은 낮았고, 논리회로·알고리즘이 늘었습니다
시험 정보: 2026년 11월 7일(토) 임베디드기사 실기 / 필답형 / 연 1회 시행
한 줄 요약: 새로운 유형과 기존에 나오지 않던 범위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출 직접 출제 비중은 낮았고, 컴퓨터시스템기사 유사 문제와 구 정보처리기사 유형(DFS)이 섞여 나왔습니다.
리눅스 커널·디바이스 드라이버는 이번에 출제되지 않았고, 논리회로와 알고리즘 문제가 늘었습니다.
1. 체감 난이도
- 새로운 유형과 이전에 나오지 않던 범위의 문제가 다수였습니다.
- 가채점 기준으로 확실히 맞은 문제는 10~11문제쯤으로 봅니다.
합격 여부는 나머지 1~2문제에 달린 것 같습니다. - 합격 발표는 다른 기사 시험과 같은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12월 18일로 기억하지만, 정확한 일정은 큐넷 공지로 확인하세요.
2. 이번 시험의 특징
기출 비중은 낮았습니다
- 임베디드기사 기출을 보고 들어갔다면 직접 겹치는 문제는 적었습니다.
- 대신 컴퓨터시스템기사(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 전자계산기기사) 유사 문제가 각각 1문항씩, 구 정보처리기사 유형(DFS)이 1문항 나왔습니다.
나오지 않은 것, 늘어난 것
| 구분 | 내용 |
| 출제되지 않음 | 리눅스 커널,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 문제 |
| 비중이 늘어남 | 논리회로(해저드, 가산기, 래치/플립플롭), 알고리즘·자료구조(DFS, 균형 계수) |
그동안 거의 나오지 않던 두 영역이 나온 탓에, 준비가 부족했던 수험생이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차는 임베디드 전용 범위만 파서는 부족하고, 컴퓨터시스템·정보처리 범위까지 폭넓게 봐야 하는 시험이었습니다.
3. 시험 환경
- 장소: 안산 경일고등학교(기능사 시험을 보던 곳), 38개 고사실 중 18번
- 고사실 19명 중 18명이 소방설비기사(기계)였고, 임베디드기사는 한 명뿐이었습니다.
학교 전체에서도 혼자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계산기를 가져가지 않았는데 주변은 대부분 계산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필요 없더라도 하나 챙겨 가는 편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나만 계산기 없어 ㅜㅜ) - 시간: 1회독 후 10분 남짓, 기억나지 않던 문제를 복구하며 2회독하니 30분 정도 지났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오전 10시 20분경 퇴실했습니다.
4. 준비 과정
- 올해는 계획에 없던 시험이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이라 경험 삼아 필기부터 실기까지 한 바퀴 돌아 보려고 접수했습니다. - 공부는 며칠 정도였습니다.
시험 전날은 새벽에 골프 라운딩을 다녀온 뒤 잠깐 눈을 붙이고, 저녁 7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공부했습니다. - 10/25 컴퓨터시스템기사 실기, 10/31 ADsP, 11/7 임베디드기사 실기, 11/14 정보보안기사 실기로 4주 연속 시험이 이어지는 일정이었습니다.
5. 다음 시험 준비하시는 분께
- 임베디드기사 기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시스템기사 실기와 정보처리기사 실기 기출까지 범위를 넓혀 보세요. - 논리회로(해저드, 가산기, 플립플롭)와 알고리즘(트리, 그래프 순회)을 가볍게라도 훑어 두세요.
이번에는 이 두 영역이 비중 있게 나왔습니다. - 계산 문제(스케줄링, ARM 메모리 맵, 포인터)는 손으로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리눅스 커널·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이번에 안 나왔다고 다음에도 안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비중만 조절하세요. - 기출 복원 문제는 별도 포스팅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합격 발표 후 점수와 함께 후기를 보완하겠습니다.
출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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